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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서균 `견제도 강속구로`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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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서균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전날 경기 패배로 리그 7위로 밀려난 넥센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단독 2위를 지키고 있는 한화는 넥센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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