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무승 끊어낸 김도균 감독 "어려움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자신감 올라왔다" [현장인터뷰]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5경기 동안 이기지 못할 때에도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랜드가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이랜드는 현재 7위(3승 2무 3패 승점 11), 충북청주는 4위(3승 4무 2패 승점 13)를 달리고 있다. 현재 두 팀의 승점 차가 크지
- 엑스포츠뉴스
- 2024-05-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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