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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미스 함무라비' 결방에 누리꾼 "바르니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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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미스함무라비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결방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아쉬움 가득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일 SNS를 통해 누리꾼들은 "미스함무라비 결방....;;; 갑자기 결방이라니..ㅋ", "미스함무라비 결방이래 ,,,,", "미스함무라비 대기타고있었는데 결방이라뇨.. 우리 바르니 보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늘 미스함무라비 결방인가? 왜계속 냉부해만 하는 거냐구!!! 미스함무라비 내놔!!! ㅠㅠ", "미스 함무라비 결방? 아 왜ㅠㅠ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게 뭐야" 등의 불만섞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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