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힐만 감독 '이기자'[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2사 만루 SK 힐만 감독이 김성현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