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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올림피아 손미미, '마스터 우승을 염상훈 크루즈 코리아 대표가 시상했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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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그랑프리 2018’(이하 올림피아 아마추어)가 열렸다.

비키니 마스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손미미가 시상자로 나선 염상훈 크루즈 코리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피아 아마추어 대회는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올림피아 아마추어는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국적과 협회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세계선수권대회로 우승한 선수는 국제 보디빌딩 피트니스 협회(IFBB(International Federation of Bodybuilding and Fitness)) 프로 카드를 획득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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