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소유진, 12년 전 중국 점쟁이에게 들은 말 "손금을 그려서 갖고 다니면 안되겠냐?" 스타투데이 원문 박준혁 입력 2018.05.2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