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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동해 기자] 리시브과 공격 호흡에서 문제를 드러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수원시리즈 전승에 실패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2주차 이탈리아(세계랭킹 7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7-25, 21-25, 21-25)로 졌다. 한국은 4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4승2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한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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