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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전 시구자로 야구장을 찾은 배우 설인아는 편안한 운동화와 청바지, 두산의 유니폼 상의로 캐주얼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 전 시구자로 야구장을 찾은 배우 설인아는 편안한 운동화와 청바지, 두산의 유니폼 상의로 캐주얼 패션을 완성했다.
★ '꽃미모 자랑하며 그라운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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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있기만 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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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드업에 돌변하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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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드로는 잊어라, 완벽한 투구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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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을 술렁이게 만드는 선수급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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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무사히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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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에서 느껴지는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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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인아는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등에 출연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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