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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영국 소녀부터 미국 할아버지까지…한국 '찐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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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녀부터 미국 할아버지까지…한국 '찐팬' 왔다

[앵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 각지의 '한국 팬'들이 초청됐습니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영국 소녀부터 K드라마를 사랑하는 미국 할아버지까지, 3,2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찐팬'들만 모였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3,200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45명의 한국 '찐팬'들이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