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과거 우울증 고백에 어머니도 눈물 “간신히 차비만 마련해 줘”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8.03.05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