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톡톡]'대표팀 맏형' 곽윤기 "12년의 부재 꼭 풀고 싶었다…결과 못 내 죄송"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8.02.22 21: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