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믿었던 골든데이, '충격의 노골드'…韓 4위 목표 사실상 실패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영준 기자 입력 2018.02.22 19:55 최종수정 2018.02.22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