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김보름, 박지우 팀전인데도 영달에 눈멀어 노선영 버려” 인터뷰는 더 가관? 서울경제 원문 박재영 기자 입력 2018.02.20 11: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