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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설 연휴에도 뜨거운 평창…올림픽 경기 일정, 한눈에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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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부터 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텐데요, 특히 올해는 연휴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만큼 집집마다 명경기와 선수 등 올림픽 이야기로 시끌벅적할 것 같습니다.

연휴 동안 어떤 스릴 넘치는 스포츠 경기들이 펼쳐질까요? 그리고 어떤 종목에서 메달 소식이 들려올까요? 오늘 리포트+에서는 연휴에도 이어질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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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15일 오전에는 여자 컬링 예선 경기와 남자 스켈레톤 1, 2차 주행 경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저녁 8시에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경기가 열립니다. '장거리 제왕'의 자리를 두고 우리나라의 이승훈 선수와 네덜란드의 스벤 크라머 선수가 맞붙게 됩니다.

지난 11일 스벤 크라머 선수는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09초76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3연패에 성공했는데요. 주 종목이 아닌 5,000m에서 5위라는 좋은 성적을 낸 이승훈 선수가 홈그라운의 이점을 살리면 10,000m에서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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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인 16일에는 아이언맨의 금빛 질주가 펼쳐집니다. 이날 오전에는 2017~2018 시즌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윤성빈 선수가 남자 스켈레톤 3, 4차 주행 경기에 출전합니다. 평소 슈퍼히어로 캐릭터인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윤성빈 선수는 경기 때마다 아이언맨 헬멧을 쓰는데요. 이날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썰매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는 선수가 됩니다.

스켈레톤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인 오전 10시부터는 남자 피겨 싱글 쇼트 부문에 차준환 선수가 출전합니다. '살아 있는 피겨의 전설' 김연아 선수의 옛 스승인 브라이언 오서 코치 지도를 받고 있는 차준환 선수는 이날 2014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하뉴 유즈루, '점프괴물'로 불리는 미국의 네이선 천 선수와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저녁에는 김보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0m 결승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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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은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선수단이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골든데이'입니다. 저녁 7시부터 남자 쇼트트랙 1,000m와 여자 쇼트트랙 1,500m 경기가 펼쳐지는데요. 여자 경기에는 김아랑과 심석희, 그리고 지난 13일 500m 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은메달을 눈앞에서 놓친 최민정이 출전합니다.

남자 1,000m는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등 쇼트트랙 간판 3인방이 출전하는데, 안타깝게도 준준결승에서 세 명이 같은 1조에 편성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1, 2위를 하더라도 최소 한 명은 탈락하게 되는데, 우리 선수와 같은 조에서 달리던 선수가 반칙을 저지르는 등 특수한 상황이 일어나면 나머지 한 명의 선수가 어드밴스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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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에는 연휴 마지막 날이라는 아쉬운 기분을 날려버릴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 8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예선전을 시작으로 남자 봅슬레이 2인승 1, 2차 주행 경기가 펼쳐집니다. 남자 봅슬레이에는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두 선수의 완벽한 호흡으로 메달권 진입이 가능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녁 8시 56분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와 김민선, 김현영 선수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날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3연패 신화를 달성하게 됩니다. 또 이날 남자 바이애슬론 단체출발 15㎞ 경기에는 푸른 눈의 태극전사 티모페이 랍신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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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 일정이 궁금하다면 번호안내 서비스 '114'와 올림픽특별콜센터 '1330'을 이용하면 됩니다. 지역 번호 뒤에 114나 1330을 누르고 전화를 걸어 경기 일정을 문의하면 준결승, 결승 등의 종목 정보와 경기가 열리는 날짜, 시간까지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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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성: 송욱, 장아람 / 디자인: 임수연)

[송욱 기자 songx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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