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발칙한 동거' 김성규, "넬 그리움으로 오디션 합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발칙한 동거' 김성규가 오디션 합격 이야기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김성규가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김성규에게 오디션으로 데뷔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규는 "좀 특이한 케이스다"며 "오디션 떨어지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점장이 자주 오는 손님에게 자신을 소개했고 그 손님이 넬 매니저였다며 "그분이 오디션 보겠냐고 해서 봤는데 됐다. 넬의 그리움으로 오디션 봤고 합격했다"고 전했다.

jin@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