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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V라이브] 장우영 "'뚝', 가장 마음에 드는 곡…제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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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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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2PM 장우영이 새 앨범 타이틀 곡 '뚝'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우영은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PM 장우영 Comeback Special Live '헤어질때'를 진행했다.

장우영은 "이번 앨범은 스스로 자신할 정도로 열심히 만든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 팬이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뭐냐"고 묻자 장우영은 "'뚝'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저한테 새로운 도약을 안기고 새로운 발걸음이 되주는 곡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우영은 "작업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노래도 '뚝'이다"며 "조금이라도 완벽한 노래, 조금이라도 진심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싶어 가장 많이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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