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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막돼먹은 영애씨' 이승준, 로맨틱 쪽지 '다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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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막돼먹은 영애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승준이 출장 전 다정한 쪽지를 가득 붙여 이영애의 마음을 녹였다.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회에서 이승준(이승준 분)은 강원도로 출장을 가게 됐다.

출장 전날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은 다퉜고 이에 이영애는 아침에 일어나자 이승준이 없는 걸 확인한다.

집 안에는 이승준이 '밥 맛있게 먹어', '영자씨 나 다녀와'라며 곳곳에 붙인 다정한 쪽지가 들어있었고 이승준의 로맨틱함이 폭발했다.

이영애는 이런 이승준에게 어제 화낸 것을 후회하며 엉엉 울면서 밥을 먹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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