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이어 김현수 떠나보낸 두산, 이번에도 냉철했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7.12.19 12:07 최종수정 2017.12.20 0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