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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런닝맨' 허성태, 악역 뒤 숨겨진 '귀요미' 본능…"정신줄 놓고 귀여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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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귀여운 모습이 관시 받고 있다.

최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화뉴스

사진 허성태 인스타그램



"대기시간이 길면 정신줄이 도망가지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최근 유행하는 어플 영상 속 한 장면이 올라가 있다.

동그랗고 큰 안경에 곰돌이의 코, 얼굴 주변에 하트까지 완벽한 '귀요미'의 모습이다.

항상 악역만 보여주며 무섭고 잔인한 이미지와는 달리 평상시에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 친근함을 느끼게 했다.

한편 17일 런닝맨에는 '대세 악역 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귀화, 허성태, 이상엽, 고보결이 등장했다.

berzinspy@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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