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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포인트1분]정재형 "'한끼줍쇼' 골수팬···강호동 초심 잃었다"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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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끼줍쇼' 골수팬인 정재형이 강호동에 돌직구를 던졌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엄정화, 정재형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정재형이 ‘한끼줍쇼’의 골수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프로그램 2회를 보고 우연히 만난 강호동에 잘 될 것 같다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초심을 잃은 것 같다고 애시청자의 뼈있는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 정재형 두 사람이 찾아갈 밥동네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이었다. 엄정화는 과거 스무살, 스물 한 살 당시의 방배동 클럽에 대한 추억을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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