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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박수진 이번에는 절친 김성은 산후조리원 면혜 특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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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사진=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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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문화뉴스 이충희]배우 박수진의 삼성서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ㆍ니큐) 특혜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절친 김성은의 산후조리원 면회 특혜도 제기되고 있다.

28일 한 네티즌은 박수진 기사에 댓글로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박수진 절친도 (운동선수 부인) 같은 시기에 있었는데 박수진이 조리원 안으로 면회 옴. 이 조리원 남편 말고는 가족 누구도 못 들어가는 곳이었다. 친정, 시댁 어른들 아무도 못 들어가고 1층 카페에서 산모 얼굴만 보고 가는데 박수진은 당당히 엘리베이터 탐. 뭐 당당하던데"라고 남겼다.

여기에서 박수진의 절친은 김성은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수진은 김성은의 산후조리원 방문 당시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산모전용 엘레베이터 앞에서 사진 찍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조리원 내 객실 입ㆍ출입은 아빠만 가능하다. 직계 가족에 한해서 신생아실의 아기를 볼 수 있고, 면회는 1층 로비에서만 가능하다. 이 매체는 조리원과의 통화에서 역시 아빠만 출입이 가능하다는 확인을 했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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