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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김민규 "행복하고 좋은 경험"…'이번생은' 종방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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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민규 인스타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민규가 '이번생은 처음이라'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민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욜로는 처음이라... 너무나 행복하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선배님들과 너무나 좋으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재미 있게 촬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복남이를, ‘이번생은 처음이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28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종방연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김민규는 정소민, 이민기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극중 카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마지막 회에서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가 진짜 부부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는 극중 남세희의 질투를 유발하는 윤지호와 같은 카페 아르바이트생 연하남 연복남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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