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 사진=KBS 2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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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선두를 유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10.9%의 전국 평균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1.0%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7.5%,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2.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에서는 극 중 조갑수(전광렬 분)의 악의 온상인 킹덤의 존재가 드러나 반전을 선사했다.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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