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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9일 춘천송암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 송경섭 감독이다. 경기 후 송 감독은 "초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실점에 대해서는 "공격 전개와 수비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밸런스가 조금 깨진 탓도 있었다.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송 감독은 "공격적인 전술을 시험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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