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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불후의 명곡' 워너원 김재환, 휘성XGD 성대모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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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워너원 김재환이 개인기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윤일상 편이 펼쳐졌다.

이날 치열이의 치열한 신고식 시간. 기대주는 지난번 지드래곤의 '무제'를 완벽히 따라했던 김재환이었다.

김재환은 이번엔 휘성의 성대모사를 준비했다고. 김재환은 "한 번도 해본 적은 없다"라며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시도했다. 하지만 2% 부족했고, 문희준이 개인기 인공호흡에 나섰다.

"휘성 모창을 하고 GD가 받으면 될 것 같다"란 문희준의 말을 따라 김재환은 휘성과 지드래곤 모창을 연이어 선보였고, 개인기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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