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귀여움 물오른 딸과 봉사활동 “웃겨 죽는 줄”
방송인 김영희가 깜찍한 딸아이와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개콘팀들과 학사모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 바자회 봉사활동 다녀왔어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한창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딸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그밖에 다른 사진에는 아이들
- 스포츠월드
- 2024-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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