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인터포토] '잔류 확정' 인천, '흥에 취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인천] 윤경식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인천은 18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39점으로 9위 수성에 성공하며 잔류했고, 상주는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