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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개리, 결혼 7개월 만에 득남…아이 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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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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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래퍼 개리가 득남했다.

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리 주니어"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웨이보에는 "아들을 낳았다"며 아이의 성별까지 공개했다.

앞서 개리는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고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한편 개리는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앨범 '남자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길과 리쌍을 결성해 활동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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