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뮤직뱅크' 꿀 라인업, 워너원·레드벨벳 컴백+슈퍼주니어도 'GO'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뮤직뱅크'에 워너원 레드벨벳 등 핫스타의 컴백으로 11월 대전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부터 워너원 사무엘 등 핫스타들의 컴백러시가 이어진다.

올 여름을 '빨간 맛'으로 물들였던 레드벨벳은 신곡 '피카부(Peek-A-Boo)'로 더 퍼펙트하게 돌아온다. 여름에 이어 겨울까지 접수할 요정들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

워너원 역시 신곡 '뷰티풀(beautiful)' 컴백 무대를 갖는다. 막강한 팬덤을 가진 괴물신인의 더 아름다워진 무대가 워너블을 찾는다. 매일 빛나는 트와이스와 '블랙 수트'로 멋을 낸 슈퍼주니어의 무대도 이어진다.

또 풋풋한 소년에서 어렷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사무엘의 '캔디(CANDY)' 컴백 무대와 함께 사랑스러운 러블리즈의 '종소리' 등 컴백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DK&강민정, 알리, GATE 9, VAV, 빅톤 구구단, 닉앤쌔미, 더 유닛, 마스크, 몬스타엑스, 블락비, 세븐틴, 소나무, 아스트로 등이 출연한다.

우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