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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9회말 1사 주자 만루 일본 교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국 함덕주가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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