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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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조길형 충주시장이 22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트랙 100m 여자 일반부 경기장을 찾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1위는 11초60으로 유진(충북), 2위는 11초64로 김민지(경남), 3위는 11초67로 강다슬(인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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