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SBS'불타는청춘'캡처 |
'유리정원'서태화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서태화가 몸무게가 104kg까지 나갔던 과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서태화가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청소년 시절 과거를 언급했다. 서태화는 "청소년기 때성악을 배우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100kg이 넘어가니까 내 숨소리가 씩씩거려서 못 듣겠더라"며 털어놨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기 전 당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서태화의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서태화가 출연한 영화'유리정원'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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