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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이채훈 PD "배현진 아나운서,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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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채훈 PD "배현진 아나운서,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 /배현진 아나운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이채운 PD가 배 아나운서를 향해 쓴소리한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 때부터 떡잎이 보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이채운 PD의 SNS 글을 캡처한 사진으로, 이 PD는 과거 자신의 SNS에 "신입 연수 때 데리고 다닌 적 있는데 지적 호기심이 없는 애라서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 의아했는데 그저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였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28인은 16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신동호 국장을 경영진의 부당 노동 행위를 지시받아 실제로 실행에 옮겨 부당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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