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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유럽 가정식의 달인, 비법 공개…'아벡누' 위치는? /유럽 가정식의 달인, 생활의 달인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생활의 달인' 유럽 가정식의 달인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에서 '아벡누'를 운영하는 유럽 가정식의 달인 전현필 씨가 소개됐다.
유럽 가정식의 달인은 바지락과 모시조개 사이에서 현미를 쪄낸 후 하루 정도 말려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내는 리소토를 만들 수 있다고.
특히 달인은 소꼬리 뼈와 레드와인을 이용해 직접 만든 소금을 사용한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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