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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청순미인' 윤아·손예진, 서로 다른 드레스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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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이기범 기자,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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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와 배우 손예진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는 드레스로 남심을 저격했다.

윤아는 패턴이 없는 네이비 미니원피스로, 손예진은 화려한 패턴의 화이트 투피스를 택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윤아, "네이비 컬러로 하얀 피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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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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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지난 13일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밑단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이비 원피스를 입어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네이비 양말과 블랙 펌프스를 매치해 아이돌다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윤아는 블랙 단발 헤어스타일과 코랄 립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예진, "롱 스커트로 단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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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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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화려한 나뭇잎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투피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지난 13일 '제26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해 우아하고 단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와 롱 스커트를 선택한 손예진은 누드톤 스트랩 힐을 매치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손예진은 정갈하게 빗어내린 머리를 아래로 가볍게 묶어 차분하게 연출한 뒤, 화려한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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