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인' 윤아·손예진, 서로 다른 드레스 자태 '눈길'
/사진=이기범 기자, 김창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와 배우 손예진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는 드레스로 남심을 저격했다. 윤아는 패턴이 없는 네이비 미니원피스로, 손예진은 화려한 패턴의 화이트 투피스를 택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윤아, "네이비 컬러로 하얀 피부 강조" /사진=이기범 기자 윤아는 지난 13일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밑단 프린지 디테일이
- 머니투데이
- 2017-10-16 19: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