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신애 SNS |
배우 서신애의 드레스 변천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신애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핫이슈’로 떠올랐다. 아역이미지가 강했던 서신애는 고혹미 넘치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과거 서신애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성숙한 모습이 느껴지는 드레스를 입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오프숄더 패션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면모를 보여 화제가 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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