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고(故) 가수 김광석과 딸 서연 양의 사망과 관련해 온갖 추측과 의혹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인 서해순 씨가 오늘(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입장을 밝힌다.
서 씨는 25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해 지난 20일부터 불거진 각종 의혹들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
서 씨와 인터뷰를 성사시킨 JTBC 측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뉴스 현장'을 시작으로, '사건 반장', '정치부 회의'까지 이번 사건에 대해 보도를 집중하고 있다.
'정치부 회의'에서는 '고 김광석 미스터리'라는 발제를 통해 김광석의 죽음과 관련돼 제기된 의혹 그리고 서연 양의 죽음 등에 대한 의문점을 되짚었다.
이렇게 김광석 사망과 10년 전 사망한 딸 서연 양의 죽음 의혹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 씨의 JTBC '뉴스룸' 출연은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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