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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효리네 민박' 영업 마지막 날 이효리 "앞으로 한 달 청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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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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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효리와 이상순이 민박집 영업을 끝낸 뒤에 대해 걱정했다.

2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영업 마지막 날 이효리와 이상순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은 작업실 앞 의자에 앉아 영업을 끝낸 후 각종 집기들을 어떻게할지 얘기했다.

이상순은 "캠핑카는 오늘이나 내일 가져간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불들은 오빠가 파묻혀서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며 웃었다.

또 영업 시작 전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심었던 상추와 깻잎은 아직 자라지 않은 상태였다. 이효리는 "다 가면 우리끼리 뜯어먹어야 겠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영업 끝나는데 청소 해야하나"하고 물어봤고 이효리는 "앞으로 한 달간 청소하지 말자"고 말해 웃음을 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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