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밥 먹어줄 친구 없다"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성우 서유리(39)가 이혼 후 근황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같이 밥 먹어줄 사람? 친구가 없다"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슬픈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 뉴시스
- 2024-05-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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