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에 마지막 쌈 선물 '훈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숙, 윤정수, 송은이, 김영철이 마지막 식사를 즐겼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쇼윈도 부부와 친친 커플이 육해공 코스 투어를 마치고 식사를 하러 갔다.

송은이는 "가이드님이 머리가 좋다. 종일 굶었다가 먹으니까 더 맛있다"고 말했다.

김숙은 "우리 네 명이서 언제 또 여행을 오겠냐"며 윤정수에게 "맛있는 쌈이 될 것 같다. 한 번도 쌈을 싸준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음식을 먹여줬다.

윤정수는 김영철에게 "수고했다"고 다독여 마지막까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