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세월이 빗겨간 미모…여전히 소녀 같아 [스타★샷]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집 첫 방송까지 3일 남았당”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선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트위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 스포츠월드
- 2024-05-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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