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최강배달꾼' 채수빈, 팔팔수타에서 해고…고경표 회사 취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채수빈이 팔팔수타에서 해고 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는 최강수(고경표 분)가 차린 배달회사 '최강배달꾼'에 취업하는 이단아(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팔팔수타 사장 장동수(조희봉)와 순애(이민영)는 "앞으로 강수네 회사에 천원씩 주면서 배달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윗 층을 '최강배달꾼' 사무실로 내주기로 했다"며 단아를 해고했다.

황당해하는 단아에게 강수가 "꼭 취업해줬으면 좋겠다"고 '최강배달꾼'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단아는 화가 나서 강수를 때리려 했지만, 다른 직원들에 의해 저지됐다.

또 팔팔수타에서 잘려 갈 곳이 없었기에, 같이 사무실로 올라가 출범식을 함께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