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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하트시그널' 신아라, 팬들에게 전한 사랑스런 메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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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하트시그널' 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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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신아라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신아라가 팬들에게 사랑스런 메세지를 전했다.

27일 신아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팬.내편만 챙길래 따룽해요 내팬들 내편들"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라는 화이트 옷을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과 빛나는 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세젤예" "저도 팬 끼워주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너무 예뻐요" "이미 전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신아라는 방송 첫 출연시 도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털털하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줘 '하트시그널' 애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신아라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 장천, 서주원, 강성욱과 함께 아찔한 동거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본방송에서 새로운 입주자로 인해 강성욱으로 향했던 신아라 시그널 운명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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