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아이돌학교' 1차 데뷔능력고사, 가장 인기 많은 조장은 '배은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Mnet '아이돌학교' 방송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net '아이돌학교'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아이돌 학교' 1차 데뷔능력고사가 진행됐다.

2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1차 데뷔능력고사가 치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차 데뷔능력고사에 앞서 5개의 조가 편성되고 조장이 선발됐다.

타샤, 배은영, 이새롬, 이유정, 조영주가 조장이 됐고, 나머지 학생들이 공연을 함께 하고 싶은 조장의 뒤에 줄을 섰다.

40명의 학생들은 8명씩 한 조를 이뤄 다섯 팀이 육성회원 앞에서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날 가장 많은 조원이 몰린 조장은 배은영이었고, 조영주에게는 2명의 학생만 줄을 섰다.

jin@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