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인터포토] 이동국, '200호 골 기대하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제압했다. 전북은 2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서 이재성과 이동국의 연속골로 데얀이 만회골을 기록한 서울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전북은 승점 47점으로 선두를 이어갔고, 서울은 승점 34점을 유지하며 6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