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박수홍,'안서현 결막염 조심해!'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개그맨 박수홍(왼쪽)과 배우 안서현이 21일 청담동 펜타리움에서 열린 '제37회 황금촬영상영화제 기자회견' 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황금촬영상영화제는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1년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고 전체 회원들이 비교,평가하여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환하며 새로운 후진들의 기술 발전에 기회를 주어 우리영화의 지속적 기술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데 목적을 둔 영화제이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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