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군주’ 유승호, 겨우 목숨 건지고 ‘오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텐아시아

/사진=MBC ‘군주’ 방송 캡쳐

‘군주’ 유승호가 죽을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났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에서 는이선(유승호)이 죽을 위기에서 겨우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은 한 아이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렸다. 함께 죽을 위기에 처했던 아이가 이선에게 물을 주며 정신을 차리게 만든 것.

이에 이선은 아이를 보듬으며 눈물을 흘렸고, 주변에 쓰러져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고서는 오열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