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방송 캡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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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프리스틴이 팀 이름을 프랑스로 오해받은 사연을 언급했다.
2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선 '프리스틴의 백일잔치'가 방송됐다. 이날 데뷔 100일을 맞은 프리스틴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리스틴의 결경은 “이번 백일잔치를 통해 데뷔 했다는 것도 또 한 번 느꼈고 매순간 열명이 같이 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리스틴은 팀 이름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프리스틴 멤버들은 “방송국에 갔을 때 할머니들께서 ‘프리스틴’이란 이름을 잘 알아듣지 못하시고 ‘프랑스’로 알아들으시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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