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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코요태 신지, 단아한 여성미 인증샷 대공개 '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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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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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코요태 신지가 화사한 모습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신지는 지난 27일 "얼굴 보고싶어들 하셔서.. 리더님의 심오한 작품세계 꼭 이런 사진만 찍어주는ㅠㅜ 그래도 배경 이쁘게 잘 찍어줘서 맞지는 않았.. #리더님의작품세계 #인물따윈필요없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속의 신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침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와 역시 심쿵이에요", "예뻐요~", "언니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SBS '남사친 여사친(가제)'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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